전체 글1946 [Reviews on Reviews] BMW118D by MOTline A review of the BMW 118D was made in May this year on the car review channel, 'MOTLINE'.As for the vehicle, the reviewer emphasized that it is a fun and fuel-efficient car. And at the community site, the review was interested, but at that time I also saw this review and took a long time as the owner of the vehicle. I felt a bit different about some of the contents. I'm going to post it. 1. Missi.. 2018. 8. 21. 미리보는 메르세데스의 출시예정 신차들 #1, 2018년 to 2022년 최근 국내 자동차업계의 최대이슈는 연일 기사로 다뤄지는 레시피인 'BMW 화재 사건'일 겁니다. 그때문일까요? 다른 한편에서는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상황을 주시하면서도 수익면에서는 반사이익을 톡톡히 보고 있는 한 브랜드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메스세데스라고 말하지 않을수 없을겁니다. 오늘 포스팅은 그들이 현재인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출시 예정인 신제품에 대한 로드맵을 공개하여 그것에 대해 다뤄볼까 합니다. 보면서 느낀점이 확실히 미래를 준비하는 그들의 자세나 시스템적인 측면에서 봐도 BMW와 메르세데스간의 갭은 여전히 있어보인다는 점이 었습니다. 또한 놀란점은 메르세데스는 작정한듯 라인업을 상당히 공격적으로 늘리고 있는점 입니다. 이대로라면 앞으로 그들간의 갭은 더 멀어 질것으로 보여집니다만... 각.. 2018. 8. 20. [리뷰의 리뷰] BMW 118D by 모트라인 올해 5월경에 '모트라인'이라는 자동차 리뷰 전문 채널에서 BMW 118D에 대한 리뷰가 있었다. 해당 차종에 대해서 리뷰어는 재미좋고 연비좋은 차라는점을 강조하며 전체적으로 나름 좋은 평가를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해당 커뮤니티 카페에서도 당시 해당 리뷰가 화재가 됐었는데 당시 나도 이 리뷰를 보고 해당 차종의 오너로 장기간 타면서 몇가지 내용들에 대해서는 좀 다르게 느겼던점(?)들이 있어 좀 늦은감도 있지만 그것들에 대해 지금 포스팅 해보려고 한다. 1. 미션 반응이 스포츠성은 없다. 미션은 그냥 평범...걍 다른 제조사의 일반 오토미션 정도? (15분 30초, 30분 30초 등) 아시다시피 BMW는 엔진은 직접 개발을 하고 미션은 ZF사로 부터 사다가 쓴다. 이것은 BMW가 미션을 못만들어서.. 2018. 8. 19. [책리뷰] 마흔세살에 다시 시작하다, 변화경영의 각성 이 책 '마흔세살에 다시 시작하다'는 내가 좋아하는 한 작가, 지금은 고인이 되신 구본형 작가님의 자서전을 다룬 책이다. 자서전… 나에 대한 얘기를 쓰는 자서전... 이 자서전을 쓰기 위해서는 사람이 가진 능력중의 하나인 기억력이란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야만 해야만 한다. 결국 기본은 그 기억력이라는 능력이 있어야만 자서전을 잘 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기억력을 이용해 기억해낸 지난 세월들의 흩어졌던 조각들을 잘 맞추는 편집의 기술이 또한 필요할 것이다. 거기에 객관적이지 않은 여려가지 재료들은 제거 되어야 한다. 그래야 객관성도 갖춘 나름 괜찮은 자서전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잘 맞추어진 하나의 덩어리에 다시금 그 당시에 본인이 느꼈던 감성을 넣어 본다. 맛깔나는.. 2018. 8. 18. [책리뷰] 40대라면 반드시 다시 한번 공부에 미쳐라 40대라면 반드시 다시 한번 공부에 미쳐라 도서관의 수많은 책들 중 이 책이 유독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내 눈을 자극했던 가장 큰 이유를 굳이 꼽아 본다. 나 역시도 저자가 말하는 주제의 범주에 벗어나지 않는 이유이다. 바로 이런 동질감이 이책을 선택하게 된 첫 번째 이유일 듯싶다. 책의 저자인 김병완 작가님은 국내 S 모 전자에서 10년 이상 연구원 생활을 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인생의 길을 읽고 방황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과감하게 행동으로서 회사를 그만둔다. 그리고 고향인 부산으로 내려가 3년 동안 도서관에서 목숨을 걸고 무작정 책을 읽었다고 한다. 당시 읽은 액수가 무려 9천 권이 넘었다다고 하니 얼마나 처절하게 책과 그리고 본인 내면과의 사투를 벌였을지 짐작이 간다. 결.. 2018. 7. 17. 코끼리와 벼룩 - 진정한 자유인이 되기위한 교과서 안녕하세요. 진정한 자유인을 꿈꾸는 프리맨입니다. 오늘은 제 블로그 성격과도 잘 어울리는 한 권의 책을 리뷰해볼까 합니다. 책 제목은 "코끼리와 벼룩"입니다. 뭔가 알쏭달쏭하면서 궁금증을 자아낼만한 독특한 제목의 책인데요. 사실 제가 이 책을 알게 된 계기는 이렇습니다. 다음 편에 리뷰할 예정인 "40대 다시 한번 공부에 미쳐라"라는 책에서 한번 소개가 되었어요. 저자의 추천 도서라 보다가 꼭 한번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책의 저자인 '찰스 핸디'분이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이렇습니다. 짧게 한마디로 표현하면, "돈보다는 자유"입니다. 부연하자면, 돈보다는 가장 소중한 가치를 시간에 더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이 부분은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시간을 누군가에게 저당 잡혀 사는 것이 이전 세대의 삶의.. 2018. 7. 5. 부동산가치분석 비법 대공개 By 구글트랜드 '도널드 트럼프', '로버트 기요사키' 하면 어떤 키워드가 생각나시나요? 미국 대통령? 그리고 베스트셀러작가이자 사업가? 현재라는 시점으로 보자면 맞는 얘기들 입니다. 그리고 시점을 과거로 돌리면 그들의 현재의 모습이 있기까지의 근간은 역시 부동산 투자라는 하나의 공통된 수단으로 성공한 케이스를 가진 대표적 인물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자본주의의 장점 중 하나는 부를 창출 할수 있는 수단이 많다는건데요. 이 다양한 수단중 비교적 전통적인 수단이지만 또 비교적 안정적인 수단으로 꼽히는 보수적인 투자 방식인 부동산 투자분야에 있어서 이들 두명은 나름의 분석 비법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노하우를 일부 공개한 책들이 베스트셀러가 된건 이미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구요. 오늘 저는 그들 같은 부동산 투자에.. 2018. 7. 3. [컬럼] 사라지는 직장 - 연금술사와 디지털노마드 "빌게이츠는 2050년이 되면 노동 인구의 50퍼센트가 집에서 일하리라 예측 했다. 2000년 영국 고용청이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영국 노동인구의 23퍼센트가 이미 주당 여러시간을 집에서 근무하며, 그밖의 38퍼센트도 그렇게 하기를 희망한다고 한다." 몇년 전 부터였던가? 미국이나 유럽등 소위 우리가 말하는 전통적으로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나라들의 젊은 세대들에서 "디지털노마드(Digital Nomad)"라는 신조어가 하나의 트랜드로 자리 잡았던 때가 있었다. 그리고 그러한 라이프를 꿈꿨던 그들의 현재 모습은 너무나 익숙해저 버린 현실 세계의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자리 잡힌지 오래다. 이전 세대 (~1980년 전후반), 예로 정통 공룡 대기업이라 불리던 기업들이 존재했던 시대에는 회사가 한 개인의 시간을 저.. 2018. 7. 1. 이전 1 ··· 233 234 235 236 237 238 239 ··· 2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