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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마흔세살에 다시 시작하다, 변화경영의 각성 이 책 '마흔세살에 다시 시작하다'는 내가 좋아하는 한 작가, 지금은 고인이 되신 구본형 작가님의 자서전을 다룬 책이다. 자서전… 나에 대한 얘기를 쓰는 자서전... 이 자서전을 쓰기 위해서는 사람이 가진 능력중의 하나인 기억력이란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야만 해야만 한다. 결국 기본은 그 기억력이라는 능력이 있어야만 자서전을 잘 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기억력을 이용해 기억해낸 지난 세월들의 흩어졌던 조각들을 잘 맞추는 편집의 기술이 또한 필요할 것이다. 거기에 객관적이지 않은 여려가지 재료들은 제거 되어야 한다. 그래야 객관성도 갖춘 나름 괜찮은 자서전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잘 맞추어진 하나의 덩어리에 다시금 그 당시에 본인이 느꼈던 감성을 넣어 본다. 맛깔나는.. 2018. 8. 18.
[책리뷰] 40대라면 반드시 다시 한번 공부에 미쳐라 40대라면 반드시 다시 한번 공부에 미쳐라 도서관의 수많은 책들 중 이 책이 유독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내 눈을 자극했던 가장 큰 이유를 굳이 꼽아 본다. 나 역시도 저자가 말하는 주제의 범주에 벗어나지 않는 이유이다. 바로 이런 동질감이 이책을 선택하게 된 첫 번째 이유일 듯싶다. 책의 저자인 김병완 작가님은 국내 S 모 전자에서 10년 이상 연구원 생활을 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인생의 길을 읽고 방황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과감하게 행동으로서 회사를 그만둔다. 그리고 고향인 부산으로 내려가 3년 동안 도서관에서 목숨을 걸고 무작정 책을 읽었다고 한다. 당시 읽은 액수가 무려 9천 권이 넘었다다고 하니 얼마나 처절하게 책과 그리고 본인 내면과의 사투를 벌였을지 짐작이 간다. 결.. 2018. 7. 17.
코끼리와 벼룩 - 진정한 자유인이 되기위한 교과서 안녕하세요. 진정한 자유인을 꿈꾸는 프리맨입니다. 오늘은 제 블로그 성격과도 잘 어울리는 한 권의 책을 리뷰해볼까 합니다. 책 제목은 "코끼리와 벼룩"입니다. 뭔가 알쏭달쏭하면서 궁금증을 자아낼만한 독특한 제목의 책인데요. 사실 제가 이 책을 알게 된 계기는 이렇습니다. 다음 편에 리뷰할 예정인 "40대 다시 한번 공부에 미쳐라"라는 책에서 한번 소개가 되었어요. 저자의 추천 도서라 보다가 꼭 한번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책의 저자인 '찰스 핸디'분이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이렇습니다. 짧게 한마디로 표현하면, "돈보다는 자유"입니다. 부연하자면, 돈보다는 가장 소중한 가치를 시간에 더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이 부분은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시간을 누군가에게 저당 잡혀 사는 것이 이전 세대의 삶의.. 2018. 7. 5.
부동산가치분석 비법 대공개 By 구글트랜드 '도널드 트럼프', '로버트 기요사키' 하면 어떤 키워드가 생각나시나요? 미국 대통령? 그리고 베스트셀러작가이자 사업가? 현재라는 시점으로 보자면 맞는 얘기들 입니다. 그리고 시점을 과거로 돌리면 그들의 현재의 모습이 있기까지의 근간은 역시 부동산 투자라는 하나의 공통된 수단으로 성공한 케이스를 가진 대표적 인물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자본주의의 장점 중 하나는 부를 창출 할수 있는 수단이 많다는건데요. 이 다양한 수단중 비교적 전통적인 수단이지만 또 비교적 안정적인 수단으로 꼽히는 보수적인 투자 방식인 부동산 투자분야에 있어서 이들 두명은 나름의 분석 비법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노하우를 일부 공개한 책들이 베스트셀러가 된건 이미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구요. 오늘 저는 그들 같은 부동산 투자에.. 2018. 7. 3.
[컬럼] 사라지는 직장 - 연금술사와 디지털노마드 "빌게이츠는 2050년이 되면 노동 인구의 50퍼센트가 집에서 일하리라 예측 했다. 2000년 영국 고용청이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영국 노동인구의 23퍼센트가 이미 주당 여러시간을 집에서 근무하며, 그밖의 38퍼센트도 그렇게 하기를 희망한다고 한다." 몇년 전 부터였던가? 미국이나 유럽등 소위 우리가 말하는 전통적으로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나라들의 젊은 세대들에서 "디지털노마드(Digital Nomad)"라는 신조어가 하나의 트랜드로 자리 잡았던 때가 있었다. 그리고 그러한 라이프를 꿈꿨던 그들의 현재 모습은 너무나 익숙해저 버린 현실 세계의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자리 잡힌지 오래다. 이전 세대 (~1980년 전후반), 예로 정통 공룡 대기업이라 불리던 기업들이 존재했던 시대에는 회사가 한 개인의 시간을 저.. 2018. 7. 1.
[시승기] 우린 달라도 너무 달라~ BMW F80 M3 와 G30 530i - 2편 안녕하세요. 어느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표현의 자유를 즐기는 표현의 자유인 프리맨입니다. ^^ 지난 일산 M전시장에서의 M3시승편에 이어 오늘은 신형 5시리즈 G30 530i의 시승느낌에 대해 바로 이어가겠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점은 두말할것없이 더 커진 키드니그릴과 앞트임된 헤드램프 입니다. 전장 및 사이즈는 이전 F10에 비해 소폭 커졌지만 육안으로 보기에는 좀 더 날렵해진 인상때문인지 마치 3시리즈에서 덩치를 조금 더 키운 느낌 입니다. 실내로 들어오면 마치 이전 7시리즈 보는것 같습니다. 착석시 역시 고급세단들에서 느껴지는 디자인으로 튀지 않으면서 깔끔히 정돈된 심플함? 그리고 나름 세련미도 느껴졌지만 디지털화된 게기판 디스플레이는 무언가 과장된 느낌이들어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53.. 2018. 6. 18.
[시승기] 우린 달라도 너무 달라~ BMW F80 M3 와 G30 530i - 1편 안녕하세요. 프리맨 입니다. 주중에 BMW M모델 시승행사와 무상점검 서비스가 진행 된다는 연락을 받고 주말인 토요일에 겸사겸사~ 시승 행사에 참가 했습니다. 시승 당일 날씨가 미세먼지도 괜찮고 너무 좋아 드라이브 기분을 한껏 더 올려주는 그런 날이었습니다. 시승장소는 BMW 일산 자유로 M전시장이었는데요~ M전시장은 BMW 코리아가 자사의 고성능 브랜드인 M모델에 특화된 전시장을 제2자유로 근방에 셋업한 M특화 전시장 입니다. 물론 M모델만 전시하는건 아니고 모든 모델들을 취급하지만 BMW 라인업별 M모델을 가장 많이 전시하고 있는 M특화된 전시장이라고 오늘 방문해보고 알게되었습니다. ^^ BMW 일산 자유로 M전시장은 위치적으로도 서울 근교에서 나름 드라이브하기에 괜찮은 제2자유로 킨텍스에서 파주구간.. 2018. 6. 17.
2018년 신형 현대자동차들의 반란? - 알버트 비어만 영입 그이후 안녕하세요. 프리맨입니다. 최근 자동차 관련 블로거나 리뷰어들의 현대차 리뷰를 보게 되면 최근에 출시되고 있는 현대차들은 기본기에 있어서 이전보다 많이 좋아졌다는 말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도대체 어떤 이유 때문에 이렇게 바뀌고 있고 무엇이 달라졌는지... 조금 구체적인 내용들을 살펴볼까 합니다. 알버트 비어만 이후로 환골탈태하고 있는 현대차? 현대차라는 브랜드는 지금까지 타브랜드 대비 차의 기본기나 그 성능에서는 좀 떨어지지만 대신 그들보다 조금 싼 가격으로 시장에서 승부를 거는 그런 중저가 대중차 브랜드로 많은 사람들의 뇌에 각인이 되어있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리고 현대 역시도 그 부분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굳이 기본기나 고성능차와 같은 개발비에 들어가는 비용을 아껴서 조금 싼 부품으.. 2018.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