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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셋

[마인드] 직관력을 키우려면 치열하게 꿈을 꾸어라.

by 자유를 그리다 2019. 3. 28.

직관력을 키우고 싶다면 미래를 기억해내는 상상력을 키워라.

이 말을 달리 말하면 치열하게 꿈을 꾸라는 말이다.

인간은 기억력이란 능력이 있다.

그 결과 과거를 기억해내는 능력이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태어날때는 아쉽게도 0(무)에서 태어난다.

과거의 기억을 잊고 태어나는 것이다.

 

이번엔 반대의 관점으로 보자.

그것은 상상력이다.

상상력이라는 능력이 있어 미래를 기억해 내기도 한다.

이 상상력의 조금 다른 표현이 꿈이다.

 

꿈은 미래를 그릴수 있다.

각자의 노력으로 미래를 기억해내는 것이다.

그리고 이꿈을 현재의 시점으로 만들어 갈 수 있는 것이다.

이 미래를 예측하는 상상력의 또 다른 표현이

바로 촉 또는 직관력인 것이다.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얼론 머스크, 마크 저커버그,

이처럼 성공한 글로벌 재벌들의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보통 사람들이 상상하는 이상의 상상력을 가지고 있다.

꿈을 실제 현실로 만드는 능력,

촉이라고도 불리는 직관력이 매우 뛰어난 인물들이다.

 

우리 가까운 주변만 둘러봐도 이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예컨대 "김 팀장은 촉이 좋아" 이런 표현을 자주 쓰곤 한다.

그렇다. 김팀장은 바로 여기서 말하는 직관력이 좋은 사람이다.

어째서 김 과장은 직관력이 좋은 것일까?

타고난 것일까? 아니면 후천적으로 개발한 것일까?

 

정답은 없다.

유전적으로 타고나는 사람일 수도 있지만,

후천적인 환경의 영향 또는 주도적인 훈련을 통해

개발된 것일 수도 있다.

 

인간 생의 끝 지점인 죽음을 맞이하면,

지금까지 기억해낸 미래의 기억,

미래의 시점에서 보면 과거의 기억이

모두 지워진다.

이렇게 지워진 시점은 또다시 0(제로)이다.

최초의 지점으로 다시 돌아간 것이다.

어찌 보면 인간의 인생은 이미 프로그램된

홀로그램 그래프 같다고나 할까?

시점에 따라 그 시작점과 끝 지점은

연속된 그래프상에서 보면 어쩌면 동일한 지점인 것이다.

 

결국 과거의 기억력이란

미래를 기억해내는 상상력

혹은 직관력과 같은 의미인지도 모르겠다.

 

 

직관력을 키워서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은가?

그러면 치열하게 꿈을 꾸자.

그러면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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