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서리뷰]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2 - 당장 직장을 때려 쳐야하는 이유?

by 자유를 그리다 2018. 4. 16.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2 리뷰

 

"여러분 부자 되세요~"라는 유행어를 기억하시나요? 아마도 1997년 IMF를 겪었던 세대들이시라면 기억하실 것 같은데요. 

국가 부도 사태 이후, 모든 것을 이제는 개인이 책임져야 하는 사회 분위기가 강화되면서 소위 '대박'으로 그 불안감에서 탈피하려는 시대적 상황에 맞춰 상대방으로 하여금 듣기 좋은 유행어였을 겁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2"는 그 책 제목만 보면 소위 대박을 꿈꾸는 그 시대 상황에 맞춘 어그로성 제목 같기도 합니다.

 

즉 사람들에게 궁금증을 자아 내게 하는 마케팅이 가미된 책 제목으로 관심을 끌기엔 좋은 제목 같은데요.

 

로버트-기요사키
로버트-기요사키

 

하지만 내용을 보자면 실제 책 제목과는 좀 다른 엄청난(?) 비밀들이 숨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인생 책 베스트에 들만한 가치를 담고 있는 매우 훌륭한 책이라고 소개하고 싶어요.

사실 책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저서의 최고 베스트셀러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1'입니다.

그 전작에 이은 두 번째 출시작으로 내용적으로 겹치는 부분도 많습니다.

그래서 전작의 감동만큼은 아니라는 혹자들은 얘기하곤 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1편의 조금 아쉬운 부분을 채워줍니다.

다소 두리뭉실한 스토리에 좀 더 디테일한 살들을 붙여 실제 방법적인 부분들로 채워집니다.

이런 디테일한 부분이 다뤄졌다는 점이 1편만큼의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부자아빠-가난한아빠
Flickr, 부자아빠-가난한아빠

 

책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는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방안을 책에서 제시합니다.

 

현재 21세기에 살면서 각 경제 활동에 종사하는 각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상황별 길잡이와 그에 상응하는 마인드적인 부분을 특유의 비유와 함께 읽기 쉬운 문체로 반복해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중 제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몇 가지 글귀들을 담아 봤습니다.

다음 부분은 최근 시대적 상황을 고려해서 조금 수정된 부분 중 하나로 보이는데요.

이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2'의 개정판 (2012년) 전의 작품이 2000년에 쓰인 점을 감안된 것입니다.

2000년대 이후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서 설명하는 방법론은 무엇일까요? 

2008년 금융 위기 이후에 미국의 밀레니얼 세대에서 신흥 부자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이라면, 실리콘벨리라는 비슷한 공간과 환경에 있습니다.

또한 그들은 SNS라는 플랫폼 세계에서 이 생태계의 니즈에 맞는 소위 생태계 시스템을 개발합니다.

이런 자기들만의 시스템을 구축한 예로 페이스북, 트위터, 우버 등의 창업주들이 있겠죠?

이런 시대적 상황을 설명한 추가글을 보면 개인적으로 와 닿는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비슷한 IT 업계에 종사하는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렇습니다.

말 그대로 그저 '좋은 소식'으로 치부하기에는 현업에 종사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너무나 '무거운 소식'도 느껴집니다.

저자는 '경제적인 자유'를 얻기 위해서 해야 할 일들에 대해 소개합니다.

즉 한 달벌어 한달 청구서를 처리해야 되는 소위 '월급쟁이' 생활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합니다.

 

 

책 속에서는 수많은 예시와 함께 주장하곤 하죠.

이런 평범하고 안정적으로 보이는 이 생활이 정답이 아니라고요.

'금융 지식'을 제대로 교육받지 않고 사회에 나온 일반 직장인에게는 이 직장이라는 공간은 안정적인 삶으로 보일지 모릅니다.

그리고 실제 우리는 학교에서 이런 직업에 대한 교육만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금융지식'을 알고 좀 더 큰 숲으로 보자면 실제로는 제일 위험한 삶이라고 그는 지적합니다.

 

그리고 머리로는 알더라도 실제 행동하지 않기 때문에 결국 그들이 만들어 놓은 강력한 이 시스템, 즉 다람쥐 레이스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현금 흐름 4분면
현금 흐름 4분면

 

현실 세계의 직장인이라는 다람쥐들은 정말로 현실에 안주해버리는 똑같은 행동을 하곤 합니다.

책에서는 몇 가지 예시와 함께 이것에 대해 설명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저자신도 리마인드 할 필요가 있는 부분이라 생각되어 캡처해 봤습니다.

그러면 저자가 설명하는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방법이 무엇일까요?

 

패자
패자

 

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7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요약해 봤습니다.

1. 자기 사업을 하라

누군가에게 고용되어 월급을 받는 삶이 아닌 내가 고용하는 자기만의 시스템으로 구축된 회사를 만든다.

 

2. 현금 흐름을 통제하라

본인의 수입과 지출을 잘 통제하여 자산과 부채를 정확히 알고 고정된 수입으로 자산을 늘리는 시스템을 구축하라.

 

이런 현금 흐름을 잘 통제하기 위해서는 '금융지식'이 갖춰져야 한다.

 

3. 진짜 위험과 위험해 보이는 것의 차이를 알라

'금융지식'으로 경제 전반의 사항들을 잘 이해하고 누군가의 조언이 아닌 본인이 직접 판단하고 결정하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4. 어떤 유형의 투자자가 될 것인지 결정하라.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본인에게 잘 맞는 투자 아이템을 선정해야 한다.

 

한 예로 워런 버핏은 주식이 주 투자처이며 도널드 트럼프는 부동산이 주 투자처이다.

 

5. 나만의 스승을 찾아라.

본인의 상황에 맞는 실제 현업에 종사하면서 조언도 구할 수 있는 멘토를 찾는 게 '경제적 자유'를 위한 지름길이다.

 

6. 실망을 자산으로 만들라.

모든 실패에는 배움이 있다. 따라서 실망하더라도 그 실패에서 배우고 본인의 자산으로 개발하라.

 

7. 자기 자신을 믿어라.

 

자신감을 갖추기 위해서는 무지에서 벗어나야 한다.

다음 포스팅은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에서 강조하는 내용 들과 상당히 비슷한 맥락을 갖춘 또 한 권의 책 한 권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다양하고 색다른 관점으로 조금 더 자극적이고 직설적으로 사업과 관련된 내용으로 쓰여졌습니다.

바로 M.J 드마코의 '부의 추월차선'입니다.

 

많은 기대 바랍니다.

 

To be continue~~

 

프리맨 블로그에 방문해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포스팅이 도움되셨다면

로그인 필요 없는 공감 ♡꾸~욱♡ 부탁드려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