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상 보유할 입지만이 답이다! feat. 워렌버핏

10년 이상 보유할 주식이 아니면 

단 10분도 가지고 있지마라!

미국의 사업가이자 투자의 귀재인, 

워렌버핏이 한 명언 입니다.

그리고 이 공식은 그의 전문분야인 주식뿐만 아니라, 

부동산도 그대로 적용 됩니다.

'10년이상 보유할 입지가 아니면 

단 10분도 가지고 있지 마라!'

 

주식의 경우, 

미래 투자 가치가 있는 주식이 좋은 종목으로 인정 받듯이,

부동산 역시도 투자든 실거주든,

미래 가치가 있는 입지를 오래 가지고 있는것이 

좋은 전략인 이유 입니다.

부동산은 첫째도 입지, 둘째도 입지, 셋째도 입지란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부동산에 있어서, 

입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 입니다.

그리고 부동산 투자는아니지만, 

미국의 주식 고수 워렌 버핏 역시도 

장기 투자의 중요성을 

꾸준히 강조 해오고 있습니다.

10년이상 보유할 주식이 아니면 

단 10분도 가지고 있지마라!

조금은 지루하지만 장기적인 안목으로 접근할 수 있는, 

비전이 있는 가치의 종목이라는 확신이 설때만 

투자하라는 워렌 버핏만의 철학이 담긴 말 입니다.

그는 단기 투자 처럼 근시안적인 시각으로 

종목을 선택하는 방법은, 

결과적으로도 반드시 손해를 볼수밖에 없는 

좋은 투자법이 아니라고 늘 얘기 합니다.

주식 고수 워렌버핏은 

숨고르기가 비교적 짧고 사고 팔기가 수월한 주식시장에서도 

미래 가치가 있는 종목의 장기 투자를 늘 강조 합니다.

하물며 숨고르기가 비교적 더 길고 

사고 팔기도 수월하지 않은 부동산은 

당연히 장기로 봐야하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접근법일 겁니다.

이것은 옮기고 싶어도 움직이지 않는 부동산만의 

타고난 속성일 겁니다.

결국 부동산은 이 타고난 속성 때문에라도 

보다 긴 숨쉬기로 접근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투자든 실거주의 목적이든 

어떤 가치 있는 입지의 부동산 매수를 생각하고 있다면,

10년후 그 지역이 어떤 모습으로 변해있을지에 대한 그림을 

미리 한번 머리에  떠올려 보세요.

어떤 모습이 그려지시나요?

만약 좋은 그림이 그려지지 않고 

그래서 확신이 들지 않는다면,

그 부동산은 좋은 가치가 아닐 확률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10년이상 장기 보유할 입지가 아니란 생각이들면 

단 10분도 가지고 있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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