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PTLR) 유동 자산 유동 부채 비율
이번 단계에선 팔란티어 유동 자산 부채 비율을 간략히 알아보겠습니다.
이 두 지표는 기업의 안정성을 분석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고 하는데요.
쉽게 생각하면, 유동 비율은 클수록, 부채 비율은 작을수록 좋습니다.
보통은 유동 비율은 1이상, 부채 비율은 2 (20%) 이하이면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먼저 유동 비율입니다.
유동 비율의 의미는, 유동 부채(1년 이내 값아야 할 빚)을 유동 자산(1년 이내 현금화되는 자산)으로 갚을 수 있는 비율입니다. 이런 이유로 높으면 좋습니다.
언급한 것처럼, 기업의 유동 비율이 '1' 이하이면 반드시 면밀한 분석을 해 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팔란티어의 경우는 3.88라는 수치는, 즉 현금의 유동성이 좋다는 의미로 봐도 무방할 듯합니다.
유동 부채(Total current liabilities)가 6억 6천8백만 달러,
유동 자산(Total current assets)이 대략 26억 달러입니다. 계산해보면 총 자산 대비 총 자산 비율은 40%입니다.
이 비율은 유동 부채를 커버하기에 유동 자산이 충분한 수준으로 볼 수 있겠네요.
이 단계에서는 팔란티어(PLTR) 유동 자산 유동 부채 비율을 알아봤습니다.
한번 더 언급하면, 기업 실적 발표하면, 유동 비율이 1 이상 인지, 부채 비율은 2 이하 인지는 꼭 확인해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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