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 이어 3세대 3시리즈로 다시 포스팅 시작해볼게요.
3세대 BMW 3 시리즈 - 디자인의 대변화 (1990~1999)
코드네임 E36의 3세대는 1,2세대에 비해 디자인의 변화가 뚜렷해져서 1990년에 출시됩니다. 누군가는 돌고래 형상을 닮았다고 하는 E36은 매끄러운 차체에 스포티함이 더해지게 됩니다. 스포츠 세단 디자인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개인적으로 디자인만 보면 3 시리즈 전 세 대중 저는 E36이 젤 이뻐 보입니다~!
후륜의 개선된 Z링크로 명명된 멀티링크 서스펜션 구조인데요. 이전세대가 가지고 있는 오버스티어 문제도 해결했습니다.
엔진의 성능도 대폭 상승해서 4기 통의 최고속은 215km, 6기 통은 250km까지 발휘합니다. 당시로서도 이제 제법 고성능 세단의 이미지를 구축하게 된 거라네요.
라인업 역시 이전 2세대처럼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을 하며, 끝판왕인 E36 M3버전까지 출시합니다.
<3세대 라인업>
전기형(1995년까지) | ||
모델명 | 엔진 | 변속기 |
316i | 4기통 1.6L SOHC M41 | 게트락 260 5단 수동 |
318i | 4기통 1.8L SOHC M41 | |
318is | 4기통 1.8L DOHC 단조크랭크 M42 | 게트락 260 5단 수동 / GM 4L30e 4단 자동 |
320i | 6기통 2.0L DOHC M50 (1992년까지), M50TU(VANOS추가) |
게트락 260 5단 수동 GM 4L30e 4단 자동(북미), 자트코 5단 자동(일본), ZF 5HP18 5단 자동(유럽) |
325i | 6기통 2.5L DOHC M50 (1992년까지), M50TU(VANOS추가) |
|
M3 | 6기통 3.0L DOHC S50 (유럽버전은 독립6스로틀) |
게트락 5단 수동 / 게트락 SMG1 / ZF 5HP19 토크컨버터 강화버전(북미) |
후기형(1996년~1998년) | ||
316i | 4기통 1.6L SOHC M43 | 게트락 260 5단 수동 |
318i | 4기통 1.8L SOHC M43 | |
318is | 4기통 1.9L DOHC M44 | 게트락 260 5단 수동 / GM 4L30e 4단 자동 |
320i | 6기통 2.0L DOHC M52 | 게트락 260 5단 수동 GM 4L30e 4단자동(북미), 자트코 5단 자동(일본), ZF 5HP18 5단자동(유럽) |
323i | 6기통 2.5L DOHC M52 | |
328i | 6기통 2.8L DOHC M52 | |
M3 | 6기통 3.2L DOHC S52 (유럽버전은 독립6스로틀) |
게트락 6단 수동 / 게트락 SMG1 / ZF 5HP19 토크컨버터 강화버전(북미) |
각지고 매끄러운 디자인이 가장 비머스러워 보이는데요. 개인적으로도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네요!
4세대 BMW 3 시리즈 - 새시 보강 (1998~2005)
그리고 새로운 디자이너인 조지 나가시마에 의해 콧구멍도 일체형 키드니 그릴로 대대적인 공사를 하게 됩니다.
<4세대 라인업>
전기형(2001년말까지) | ||
모델명 | 엔진 | 변속기 |
316i | 4기통 1.9L SOHC M43TU(출력디튠) | 게트락 5단 수동/ZF 4단 자동 |
318i | 4기통 1.9L SOHC M43TU | |
320i | 6기통 2.0L DOHC M52TU | 게트락 5단 수동 자트코 5단 자동(일본), ZF 5HP18 5단 자동(유럽) |
323i | 6기통 2.5L DOHC M52TU | |
328i | 6기통 2.8L DOHC M52TU | |
M3 | 6기통 3.2L DOHC S54 독립6스로틀 | 게트락 5단 수동 / 게트락 SMG2 6단 |
후기형(2002년~2006년, 세단은 2004년 단종) | ||
316i | 4기통 1.8L DOHC N42/N46 밸브트로닉 | 게트락 5단 수동/GM 5L40E 5단 자동 |
318i | 4기통 2.0L DOHC N42/N46 밸브트로닉 | |
320i | 6기통 2.2L DOHC M54 | 게트락 5단 수동, 자트코 5단 자동(일본), ZF 5HP19 5단자동(유럽) |
325i | 6기통 2.5L DOHC M54 | |
330i | 6기통 3.0L DOHC M54 | 게트락 5단 수동, 자트코 5단 자동(일본), ZF 5HP19 5단자동(유럽), 클럽스포츠는 SMG2 |
M3 | 6기통 3.2L DOHC S54 독립6스로틀 | 게트락 5단 수동 / 게트락 SMG2 6단 |
하지만 고성능인 330i나 M3와 같은 일부 모델의 경우 '차대 찢어짐', '후륜 스프링 부러짐' N42/N46 엔진 내구성 문제와 같은 내구성과 관련된 부분에서 문제를 드러내는데요.
하지만 이런 내구성 문제를 안고도 계속 양산을 하게 됩니다.
이 시절부터 "BMW는 성능 대비 내구성은 별로다~"라고 각인이 되는데요. 그렇게 세월이 지난 지금에도 이 편견이 꾸준히 각인되고 있는 듯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3 시리즈 편이 너무 길어진 감이 있긴 하네요. 다음 편에서는 비교적 최근인 E9x의 5세대와 현행 6세대에 대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BMW 3시리즈의 역사' 연재글 보기
역사를 알면 더 재미있는 강남 아반떼 - BMW 3시리즈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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