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에서 다음 네 가지만 실천해도, 누구나 쉽게 뇌의 세로토닌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
숨쉬기
걷기
씹기
햇빛보기
살아 있는 사람이라면 숨을 쉬는건 당연한 거지만, 숨을 쉴 때도 의식하며 쉬는 것이 주요할 듯싶다. 이 방법은 자신의 호흡에 집중하는 방법인 명상과도 이어진다.
걷기도 세로토닌 활성에 많은 도움을 준다. 특히 한 자리에 오래 앉아서 근무하는 사무직이라면 짬짬히 틈만 나면 걸어보자. 시간이 안되면 점심시간을 활용해 회사 건물 주변만 한 번씩 걸어도 많은 도움이 된다.
씹는것 만으로도 세로토닌이 활성되기에 껌 씹기를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햇빛보기이다. 날씨가 좋은날 야외에서 일광욕을 즐기자.
정말 쉽지 않은가?
당장 실천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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