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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추월차선3

대오각성 리마인드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직전 포스팅에서 잘못 기억된 부분이 있어 그것에 대한 내용을 다시 정정해 본다. 그리고 당시의 목표를 다시 리마인드 하며 정립해보는 게 좋겠다. 먼저는 대오각성한 계기와 관련된 내용이다. 그리고 다시 찾아보니 내가 조금 착각을 한 것이 발견되었다. "사람의 기억이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렇게 잊히고 왜곡되기도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찾아보니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그 글을 올렸고 티스토리에는 올리지도 않았었다. https://blog.naver.com/sunson33/221445041782 2019년 현재 나는, 내가 누구인지도 잊은 채 18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며 살고 있다. 이것은 니체가 말한 낙타의 삶이다. 누군가를 위해 무거운 짐을 지고 타인의 의지에 의해 살.. 2021. 5. 4.
[도서리뷰]"부의 추월차선" 이 말하는 추월차선에 올라 탈수 있는 5가지 사업 씨앗 오늘 도서 리뷰는 저의 인생 책 한 권 소개합니다. 이전 시간에 포스팅한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와 그 맥락은 비슷합니다. 최근 4차 산업혁명의 시대 흐름에 조금은 더 트렌디한 제 인생 책 중 하나인 "부의 추월차선" 입니다. 그리고 책 속 다양한 목차들 중'부의 추월 차선에 올라탈 수 있는 5가지 사업 씨앗(아이템)'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추월 차선에 올라탈 수 있는 5가지 사업 씨앗(아이템) 개인적인 생각으론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가 산업혁명 이후의 미국 경제 시장의 흐름은 더 잘 설명하고 있는 듯합니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가 저자가 스스로 일궈 성공한 투자방식인 부동산 임대업 관점에서 많은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반면 부의 추월차선의 저자 드마코는 부동산 임대업은 다양한 사업 아이템 중 작은 하나.. 2018. 4. 22.
[도서리뷰]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2 - 당장 직장을 때려 쳐야하는 이유?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2 리뷰 "여러분 부자 되세요~"라는 유행어를 기억하시나요? 아마도 1997년 IMF를 겪었던 세대들이시라면 기억하실 것 같은데요. 국가 부도 사태 이후, 모든 것을 이제는 개인이 책임져야 하는 사회 분위기가 강화되면서 소위 '대박'으로 그 불안감에서 탈피하려는 시대적 상황에 맞춰 상대방으로 하여금 듣기 좋은 유행어였을 겁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2"는 그 책 제목만 보면 소위 대박을 꿈꾸는 그 시대 상황에 맞춘 어그로성 제목 같기도 합니다. 즉 사람들에게 궁금증을 자아 내게 하는 마케팅이 가미된 책 제목으로 관심을 끌기엔 좋은 제목 같은데요. 하지만 내용을 보자면 실제 책 제목과는 좀 다른 엄청난(?) 비밀들이 숨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인생 책 베스트.. 2018.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