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1 쇼생크 탈출과 현대판 노예의 삶 '노예로 사는 삶이 너무 익숙해지면 놀랍게도 자신의 다리를 스스로 묶고 있는 쇠사슬을 서로 자랑하기 시작한다. 어느 쪽의 쇠사슬이 빛나는가, 더 무거운가' 라며 말이다. - 미국의 극작가 리로이 존스(Leroi Jones) 오늘은 누군가 에게는 조금 불편하고 무거운 얘기 일수도 있어 보입니다.하지만 제 블로그 성격이 그러하니 저로선 어쩔 수가 없네요... ㅠㅠ읽으시다 불편하시면 중간에 뒤로 가기 버튼 꾹 눌러주세요. ^^ "김 차장님~ 예전 회사에서 맨날 야근 밥 먹듯 하곤 했는데 여기 사람들은 일을 너무 편하게 하는 거 같단 말입니다~""야! 김 대리~ 그땐 다 그랬어~ 넌 S사 외주 안 해봤냐? 안 해봤으면 말을 말아~구미 공단 아궁방이라고 들어봤냐? 내가 거기 휴대폰 외주 개발할 땐 말이야~ 월화수.. 2021. 3.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