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건보료1 월세 34만원 받으면 건강보험료 폭탄? 최근 코시국에 대출 규제 등 여러 가지 법안으로 고통받는 여러 자영업자들을 보고 있으면 저 역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참고로 저는 현재 자영업자는 아닙니다.) 그런데 여기에 또 엎친데 덮친 격으로 정부에서는 추가로 여러 가지 아이디어들로 증세 법안들을 지속적으로 발의해서 그 고통이 배가 되는 상황 같은데요. 특히 최근 11월 이후 새로 책정된 건강보험료 폭탄(?)을 받고 패닉에 빠진 자영업자나 지역가입자분들이 분명 많을 겁니다... 어쨌든 힘없는 국민들은 위정자들이 결정한 악법도 법이니 현재로서는 따를 수밖에 없는 상황 같습니다. 안타깝지만 지금은 이 법들을 제대로 알고 각자 상황에 맞게끔 잘 대처하는 방법이 최선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2021년 이후 새로 개정된 건강보험료와 2022년 7월에 .. 2021. 1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