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나스1 좀 더 빨리 은퇴해서 이런 해변 도시에서 한번 살아볼까? -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은퇴 도시들 아침 9시부터 8시간 이상씩 주 5일을 일을 합니다. 하지만 겨우 2일이란 보상이 주어집니다. 그리고 이 시스템에 발을 들여놓은 그들에게 '은퇴'란 단어는 어쩌면 생각만으로도 설레게 하는 단어임에 틀림없을 듯한데요. 이 은퇴를 떠올리면, 또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생각이 있습니다. 바로 은퇴 후에 어떤 곳에서 살지, 은퇴 이민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겠죠? 누군가는 매일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의 숨 막히는 삶에서 벗어나 귀농을 생각할 수도 있고, 또 누군가는 은퇴 이민으로 편리한 도시가 좋아 도시의 삶을 생각할수도 있을 건데요. 또 대부분의 사람들은 "은퇴하고 해변에 있는 곳에서 여유롭고 편안하게 살고 싶어~" 라는 생각을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봄직한 은퇴 후의 대표 라이프스타일일 겁니다. 매일 따뜻한 날씨와 .. 2018. 4.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