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사망사건1 아파트 경비원 폭행 사건 가해자 추가 피해 폭로, 가수 다빈 '아파트 경비원 갑질 폭행' 사건이 사회적 이슈이다. 오늘은 그 갑질 논란과 관련된 또 다른 추가 피해 폭로가 있어 공유해본다. 가수 다빈씨 역시 '아파트 경비원 갑질 폭행'의 가해 입주민 A 씨가 자신의 매니저로 일 하던 당시에도 이런 갑질과 폭언을 일삼았다고 한다. 당시 다빈은 00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디지털 싱글 앨범 '굿바이(Goodbye)'로 데뷔한 바 있다고 한다. 지난 5월 13일 가수 다빈씨와 부산일보와의 인터뷰 기사 내용 "A 씨가 매니저이자 대표이자 제작자로 있는 연예기획사에 2017년부터 2019년까지 2년 동안 몸담았다" "계약 기간 수차례 치졸하고 모욕적인 발언을 들어왔고 협박을 당했다" "2년간 방송이나 수익 공연을 한 번도 안 했다. 계약금도 못 받았고 일도 없었다"라고 말했다.. 2020. 5. 14. 이전 1 다음